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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r6WD4jYxeY

21년 10월 8일 닌텐도의 새로운 모델인 닌텐도 스위치 OLED 모델이 출시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구매도 하시고 계시지요.

여러가지 변화점들이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눈치채신분들 보다는 눈치 채지 못하신 분들이 많은 부분이 있어

얘기해보고자 해요. 

이번 OLED 모델의 경우는 기존 스위치 모델들과는 다르게 전면의 액정부분 보호 덮개(?!)가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로 되어 있어요.

이로인해 혹시나 발생될 유리의 파손시 유리조각의 날림(비산-飛散:날아서 흩어짐)으로 인한 사고를 막고자

비산방지 보호 필름을 기본 부착하여 출시가 되었어요.

휴대폰 구매시에도 유리액정의 경우 보호 필름이 붙어 있는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어요.

현재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닌텐도 공식 답변은 절대 이 비산방지필름을 제거를 하지 말고 

다른 액정 보호 필름 & 강화유리를 사용시에는 비산방지필름 위에 부착하여 사용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유저들의 의견을 보자면

"일반 휴대폰용 기본 필름의 경우도 바로 제거하고 다른 강화유리등으로 교체를 해서 사용을 많이들 하고 있다."

"닌텐도 측에서는 사고시 책임의 문제때문에 제거를 권장하지 않는다"

라는 의견들도 많이 보이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이든 이번 스위치 OLED 모델이든 기본 필름이 있다면 그대로 사용하다

긁힘, 오염등의 문제가 생기면 그 때 새로운 필름 & 강화유리로 교체를 해서 사용할 예정이에요. 

일반 필름 & 강화유리의 경우에도 비산방지의 효과는 있다고 보거든요. 

물론 위 온라인 유저들의 의견과도 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봐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그 전에 OLED 모델부터 구하는게 우선이겠지요? 언제나 여유있게 풀릴려는지.. ㅠㅠ